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휘재/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개요 == [[이휘재]]에 대한 비판, 문제점과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그 동안 그는 큰 구설수나 사건에 휘말리지 않으며 꾸준히 방송계에서 메인 MC급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예전부터 방송에서 보여주는 스타일이나 언행 등의 문제로 시청자들과 일부 동료 [[연예인]]들에게 비판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평판#s-1|평판]]은 옛부터 상당히 좋지 못했다. 같은 비호감 메인 MC중 하나인 [[김구라]]도 있지만, 김구라는 적어도 강자한테도 약자한테도 자기 주장을 확실히 관철하는 편이지만, 이휘재는 그냥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만 대놓고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더 까이는 면이 있다. 그러다가 2021년, 이휘재 가정 측이 부모 자식 가릴 것 없이 전부 도벽과 [[아동 학대]]가 심함에도[* 이휘재의 가정 안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이휘재 가정이 바깥의 타 가정 자식들을 학대한 것이다.] 손해배상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그나마 근근히 유지해 오던 방송 경력을 유지하는 데에 애로사항이 생겼다. [[2020년]]까지 한국 연예계에서 도벽이 심하다는 논란이 이슈화된 적이 없었다는 걸 감안하면, 한국 연예계 최초 도벽 연예인 가정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셈이다. 그래서 아래의 비판 및 사건사고들로 인해 과거에도 비호감이었는데, 현재 젊은층 시청자들에게 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아예 믿고 거르는 스타일로 낙인이 찍혔고, 슈돌 하차와 층간소음 사건 이후로 공중파보다는 중장년층이 더 많이 찾는 [[종편]] 채널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중장년층들은 아래의 사항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잘 모르거나 관심 없는 시청층들일 뿐더러, 지금 이휘재가 종편 채널에서 주로 맡고 있는 MC 자리가 [[박수홍]]이 맡던 프로그램들이 많았는데, 그 자리를 메웠다. 왜냐 하면 박수홍의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횡령 논란]]이 젊은 층들은 박수홍을 응원하는 쪽이 많은 반면 중장년층은 '형인데 너무했다', '좀 봐 줘라', '분란 일으킨 놈이 뻔뻔하다', '제놈이 대처를 [[병신|ㅂㅅ]] 같이 해 놓고 이제 와서 뭔 개짓이냐' 등 이런 식들로 피해자 이미지보다는 오히려 가족에 분란만 일으킨 박수홍을 일방적인 가해자로 낙인을 찍어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 할지언정 박수홍을 이휘재와 견준다는 거 자체가 박수홍에게 엄청난 큰 실례인 것이, 박수홍은 자신이 직접 사건사고를 일으킬 만한 논란을 일으키지도 않았을 뿐더러, 당시 [[토크쇼]]가 예능의 주류였던 시절 자신의 존재감을 맘껏 뽐내면서 개인 전성기에도 당당히 오른 적도 있고, 큰 공백기 없이 각종 활동들을 꾸준히 하며 자신의 장점 및 트렌드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및 게스트로도 활약함과 더불어 대외적으로도 이미지가 매우 좋기 때문이다. 당장에 박수홍의 횡령 사건으로 인하여 동정론 또한 적지 않게 많기 때문에 방송 활동에 타격감이 갈 정도로 심각하지도 않다. 게다가 중장년층들 중에서도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박수홍을 응원하고 있다.][* 그나마 가장 최근까지 하고 있었던 공중파 프로라고는 [[KBS]]의 [[연중 라이브]] 겨우 하나뿐이었는데, 방송을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워낙에 존재감이 없는 프로인지라 아직까지 이휘재가 여태껏 지상파 프로 진행을 맡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그조차도 2022년 4월에 개편으로 스튜디오를 없애고 자료 화면 위주로만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더 이상은 이휘재를 지상파고 종편이고 케이블이고 브라운관에서 일절 볼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의 많은 문서들이 그렇듯이 이 문서의 내용들도 모두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인지는 검증되지 않은 것들도 많으니 조금은 걸러서도 볼 줄도 알아야 할 것들도 많으며, 대중들로부터의 비판도 일부 대중에 한한 이야기일 뿐 여전히 이휘재를 호감으로 착각하는 팬들도 많이 있고, 또한 형편없는 진행 능력과 방송 태도 및 수많은 구설수 및 사건사고들과는 별개로 그래도 얼굴만큼은 잘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휘재를 마냥 싫어하거나 증오하지는 않거나[* 이휘재는 90년대와 200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한 것과는 별개로 중장년층들에게는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지 않다.][* 반면 절친 유재석의 경우에는 뛰어난 진행 능력 및 방송 태도와는 별개로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부 중장년층들 중에서 유재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훌륭한 인성 및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방송 뒤의 모습에서도 쏟아지는 미담들까지 많이 있고, 무엇보다도 '''국민 MC''' 반열에 올랐음에도 나태해지지 않고 꾸준히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유재석에게 매우 호의적인 반응이 많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의 개인 팬인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은 편에 속하고, 아니면 이휘재에 대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거나 아예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